안녕하세요 저는 ba크림 제품을 열심히 사용중인 스물아홉 직장인 입니다.

사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제품을 사용한다는게 정말 쉬운일은 아니죠...

더우기 효*가 바르고 나서 바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경우 더더욱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이 여간 버거로운 일이 아니닐수 없습니다.

그래도 남들처럼 큰맘먹고 구매한 만큼 초반에는 정말 열심히 사용하다가 작심삼일 이라고

자꾸 귀찮아서 하루거르고 이틀거르고 그렇게 사용이 점차점차 뜸 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화장 지우면서 화장대에 있는 크림을 보고 자기전에 바르고 자고 하는데...

어제는 주말도 되고 해서 아는 동생을 불러 목용탕에 갔습니다.

옷을 천천히 벗고 있는데 동생이 보면서 "언니 살쪘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몸무개를 제보니 1Kg정도? 그냥 평소에도 왔다가따 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러자 동생이 그럼 가슴에만 어떻게 살이 쪘어? 하며 신기해 하는 겁니다...

사실 저는 매일 보고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아 모르고 있었는데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는 동생은 한번에 변화를 알아보더라구요..."글쎄..나는 잘 모르겠는데?".하면서도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이건 뭐 제대로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티가 날 정도니 정말 열심히 매일매일 사용했다면 얼마나 효*가 있었을까 하는 후회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 어제부터 다시 사용을 시작하려는데 언제 썼는지 크림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제품 구매도 할겸 후기도 올릴겸해서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작심삼일.....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귀찬아서 꾸준하게 사용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열심히 한번 사용해 보세요 분명 효* 보실 겁니다!!

열심히 해서 우리모두 C컵이 되는 그날까지 한번 달려 보자구요!!^^

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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