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이 작아서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어찌된것이 나이가 들수록 더 우울해 지는거 같더라구요.

 몸매는 마른 편이라 나쁘지 않은데 가슴이 너무 빈약하다 보니 뽕을 넣어도 뽕이 접히는 수준입니다. 알려나 모르겠어요.. 가슴이 찌그러져 보이는 ㅠㅠ

그러다 우연히 광고로 BA크림을 보게 됐어요.  호기심에 들어와 봤는데 후기며 사진들을 보니 왠지 완전 가짜는 아니라는 생각에 한번 해 보기로 맘 먹었죠

물건이 온 첫날 완전 설랬어요. 다른 후기들 처럼 처음 사진도 찍고 ㅎㅎ 달라지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 몇일 지나지 않아서 부터 효*가 있는 것처럼 가슴이 땅땅해 지더라구요.  완전 절벽에 조금이나마 살이 차오르는 느낌 위에는 모르겠는데 밑 가슴이 조금 생기더라구요.ㅎㅎ

사진으로 찍을땐 잘 모르겠는데 맛사지 할때 마다 만져지는 느낌이 완전 틀려요

생리 기간이 껴서 완전 효*가 좋았는데 생리 끝나고 나니 땅땅했던게 빠져서 그런지 꺼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몇일후 다시 커지는 느낌이 조금씩 들었어요.

후기 사진은 꼭 필요한거 같아서 2주 단위로 찍었어요.

얼핏 보시면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시면 한달째 치고는 큰 변화가 있음을 알수 있을 거예요

일부러 속옷도 똑 같은 옷을 입었어요.

.. 커피는 첫날 부터 끊었는데 사무실에서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한잔정도는 마십니다.

... 초콜렛은 화이트데이도 껴서 선물 받은게 있어서 먹다 보니 페레로로쉐  12개 정도 먹었네요

 ... 알약은 하루 두번 꼬박 꼬박 먹었구요..  

.... 정말 중요한 맛사지 한달동안 하루 정도 못하고 매일 했어요.  오전 오후 30분 씩

  똑 같은 시간에 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해줬습니다... 그리고 후기에 어떤 분이 윗가슴이 아플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했는데 저도 윗가슴 위주로 하고 있어요.

... 이제 겨우 한달인데 6개월 후가 정말 기대 되구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의심하시는 분들 정말 가슴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분들이라면 가슴 성형수술에 비하면 껌값이니깐 속는 셈 치고 해보세요. 시작하시는 분들 다들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식약처 화장품 표시광고 관리법에 따라 특정 단어는 부분 * 표시 처리 되었습니다.>